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리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유채꽃 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 행사인 ‘고구려 와당 만들기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이 구리시의 소중한 자산인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축제 기간 내 1일 4회(10시 30분, 11시 30분, 14시 30분, 16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직접 참여해 고구려 와당에 담긴 고유한 문양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교육과 체험이 결합한 수준 높은 역사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내 유일의 고구려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을 널리 알리고, 축제 이후에도 실제 박물관 관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유채꽃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와당 체험을 통해 고구려의 기상을 직접 느끼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역사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