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4℃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6.7℃
  • 구름많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사회

윤영미 오산부시장, 고유가 지원 신청 현장 점검

지급 첫날 행정복지센터 직접 찾아 신청·발급 창구 흐름·운영 상황 전반 점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윤영미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오산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오색전) 모바일 충전,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령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누리집 공고나 민생경제과 전담 TF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윤영미 부시장은 “짧은 기간에 많은 신청이 몰릴 수 있는 만큼 현장이 쉽지 않겠지만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