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펼치며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샤니모텔(다중이용시설), 부안공공하수처리장, 부안군립도서관 등 주요 시설 3개소를 방문해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구조적 취약시설과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점검 기간 중 샤니모텔을 방문해 숙박시설의 소방·전기 설비 및 화재 대피로 확보 여부를 점검했으며 부안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계 설비 가동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
또 부안군립도서관을 찾아 노후 건축물의 균열 여부와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고령자 이용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노후 건축물, 교량, 상·하수도 등 총 100여 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