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군 대표 축제인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9일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총 16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가스·안전 등 6개 분야를 꼼꼼히 확인했다.
합동점검반은 ▲구조물·전기·소방·가스설비 점검 ▲인파 밀집 시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교통안전 확보 및 안전요원 배치 등 행사장 안전관리 ▲야간 행사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 등을 폭넓고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해상 인접 행사장 특성을 고려해 낙상이나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안전 펜스 설치와 안내요원 배치 등 해상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드론과 불꽃 연출이 함께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화재와 낙하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거리 확보, 통제구역 설정,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도 철저히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는 녹동항 일원에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불꽃쇼와 드론쇼,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