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창군과 국토교통부가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조성 중인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드론통합지원센터를 건립을 공식화하고, 원활한 운영과 관리, 그리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63억원이며, 대지면적 89,602㎡ 규모로 드론통합지원센터(비행시험·드론자격·드론교육), 활주로 및 실기시험장등을 구축하여,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인원 1,000여명, 자격시험 인원이 1만 5,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2024년 12월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은 현재 실시설계용역 및 건축 인허가를 완료했으며, 2025년 9월 중 본격적인 건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은 고창군이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다”며 “기반시설 조성공사와 건립 추진에 차질 없도록 추진하겠으며, 양 기관과 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춘천시가 춘천젊은의사모임 NRT와 30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농작업 질환과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안과 △치과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6개 진료과목으로 운영되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여기에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의 일반의약품 지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버스가 더해져 현장 처방과 간단한 시술도 가능하다. 이번 봉사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해 의료 지원과 교육 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의료인의 뜻깊은 참여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진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에서 춘천 감자와 Z세대 감성 연결이 제대로 통했다. 춘천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7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운영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Potato-our)’가 총 5만 7,830명이 팝업스토어를 다녀가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춘천시의 첫 광역 홍보관으로 ‘감자’라는 친근한 키워드를 세계관·캐릭터로 풀어내고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부산·경남 시민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기획 의도대로 소비력이 있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다. 설문조사 결과 팝업스토어 방문객 중 여성은 69.3%를, 20~40대 MZ세대는 53%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54.3%)이 춘천 방문 경험이 없는 잠재 고객층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 수요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스탬프 투어, 감자심기 게임, 소원감자 매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포춘이’ 캐릭터가 춘천 관광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춘천의 대표 로컬 브랜드인 ‘감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해소와 복리 증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를 8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마음으로 읽는 시필사 △생활명리/주역 △영화로 만나는 중국 등 총 12개 강좌가,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셔플댄스 △에어로폰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총 19개 강좌가 개설된다. 또한 금성·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도 칼림바,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에 중점을 두어, △셔플댄스 △에어로폰 등의 신설 강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집이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동화구연 지도사 과정’은 자격증 취득 후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생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해 배움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8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의성군립도서관에서 '2025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백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책과 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체험 교육으로 총 4차시(10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근 디지털 독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코딩, 미디어,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주제 통합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아동들에게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표현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매 회차 사서의 독서·독후활동으로 시작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코딩 전문 강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가상공간 플랫폼을 활용해 독후활동 기반의 코딩 결과물을 창작함으로써 스토리텔링과 코딩을 결합해 참여자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유도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창의적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올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9월 2일 착공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3백만 원을 투입해 의성읍 중리길과 후죽1길 2개 구간 4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약 550m의 공급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4,307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가스 배관망 약 12km를 구축하고, 2,727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다. 현재 공급률은 약 41%에 달한다. 도시가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등유 및 LPG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로, 난방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에너지 복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와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은 지난 28일 시청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애복지재단은 앞으로 5년간 사천시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심리적·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입소 아동에게 긴급 보호, 상담, 치료, 생활 지원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애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을 발휘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이번 위·수탁 협약을 계기로 학대피해아동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내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애복지재단 관계자는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쉼터 운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는 지난 28일 사천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통합서비스분과 위원 및 지역 내 사회복지사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챗GPT와 함께 똑똑하게 일하자’라는 주제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기술이 빠르게 일상에 확산됨에 따라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정보 전달력과 콘텐츠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김근태 대표는 챗GPT의 개념과 특징, 복지 분야 활용 사례, 사회복지사를 위한 콘텐츠 제작과 저작권 분쟁 예방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챗GPT를 활용해 보는 등 실시간 실습과 함께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인공지능(AI) 챗GPT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복지현장에서의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혜준 분과장은 “사회복지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9월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 및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김희옥 부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김제 국가유산 야행', '김제전통시장 100년 먹거리 장터','김제청년축제', '미래 특장차 박람회'의 사고없는 축제 진행을 위한 안전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이번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가 '환경부 주최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되어 추진되고 다른 축제 또한 예년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각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 이동 동선 및 교통·주차 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으며, 그 이외에도 ▲화재예방, ▲유형별 사고 발생 시 대처방안, ▲실시간 상황 전파, ▲의료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에 대해 철저히 검토했다. 김희옥 부시장은 “지역축제는 시민들 위한 소중한 문화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시는 ㈜제이디로지스와 (사)위드인사람과함께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협약과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제이디로지스 이상욱 대표와 ,(사)위드인사람과함께 김대호대표가 정성주 김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 협약식과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드림장학금’은 시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지역 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5명을 선정,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월20만원씩(1억 원 상당)을 지원된다. 해당 장학금은 교육 및 자기 계발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주)제이디로지스는 전주시를 시작으로 남원, 김제 총 3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총 3억 원 상당을 후원하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기로 했다. 쿠팡 로지스틱스의 퀵플렉스 협력업체인 주식회사 제이디로지스는 물류·유통분야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사)위드인사람과함께 와 연탄봉사, 저소득취약계층 아동 연말 선물 나눔과 캠페인에 동참하며 꾸준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8일 김제지평선학당 다목적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 교실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실전 면접 대비 전략을 제시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대학을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강민정 지평선학당 부원장은 인사법과 자세 교정, 면접 태도, 면접관에게 매력적으로 자기 어필하는 방법, 기초 소양 및 서류 기반 예상 질문에 답변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입시 교실에 참석한 한 학생은 “면접 준비의 핵심 요소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어서 어떤 점을 보완하고 중점을 둬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분기별로 추진되는 학부모 입시교실을 통해 변화하는 입시에 대비한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시는 농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기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방문해 양국 정부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근로자 교육 및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농촌 적응과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일정은 법무부 지침 변경으로 2026년부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기존 4촌에서 2촌으로, 20명에서 10명으로 초청 인원이 축소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력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김제시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이다. 특히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및 정착을 위해 현지 근로자 교육기관과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실태와 훈련 과정 등을 확인하며 인력 수급 체계를 견고히 했다. 금번 협약에 따라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합법적 체류를 보장하고 법적 근로 조건 준수를 지원하며, 라오스 및 캄보디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가 준공 이후 처음으로 수출의 문을 열며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수출의 주인공은 ‘들녘 고사리장아찌’와 ‘들녘 고사리버섯 장아찌’로, 2년 넘는 개발 과정을 거쳐 마침내 상품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캐나다 내 유통업체인 ‘Pan Asia Food Company’를 통해 판매되며, 이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준공 이후 첫 해외 수출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Pan Asia Food Company는 농심, 삼양, 오뚜기, 샘표 등 한국 식품 브랜드의 제품들을 북미 시장에 공급하며, K-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 유통사다. 이번 김제시의 장아찌 수출 또한 K-푸드의 세계화 흐름에 발맞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선적일은 오는 9월 1일이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유통이 시작될 전망이다. 수출 제품 중 하나인 ‘들녘 고사리장아찌’는 2024년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12일, 6월 14일, 8월 23일 3회기에 걸쳐 진행한 ‘아빠와 자녀 체험교실’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섯농장 체험, 우드 벽시계 제작, 다족보행로봇 만들기 등 아빠와 자녀가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아빠와 자녀에게 의미 있는 추억과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가 더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봉화군 재산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52회 졸업생인 장진한 씨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기획홍보팀·재무팀·운영위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함께한 100년, 천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 20일 열릴 기념식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재산초등학교 운동장에 조성될 기념공원과 기념비 제막식을 위해 지역 내 기념비석을 확보했으며, 기획홍보팀은 학교의 100년 역사를 담은 기념 홍보물 제작과 은사님과 함께하는 행사, 당일 축하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재무팀은 행사 참석자에게 전달할 기념품과 당일 전체 일정에 따른 소요 경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54회 졸업생인 임OO 씨는 행사 당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재학생 전원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25년 8월 일제강점기 때 4년제 보통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은 재산초등학교는 같은 해 9월 15일 개교했으며, 1926년 4월에는 6년제로 전환됐다.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