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동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사전심리검사 등 의뢰서 발급요건을 충족한 구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으로 치료 소견서를 발급 받은 구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구민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 구민 등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상담 인력 자격에 따라 1급(회당 8만원), 2급(회당 7만원) 으로 구분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지정된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에 따라 최소 0%,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산림청 주관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작가와 관련 전공 학생(고등·대학생) 5명이 팀을 이뤄 정원을 직접 설계·시공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25개소를 선정했으며, 경상남도 내 시·군 중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며 정원 문화 확산의 선도적 입지를 다지게 됐다. 산림청이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참가팀이 시행을 맡으며, 거창군은 부지 제공과 조성 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거창군은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5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확보한 사업비는 전액 국비(3억 5,000만 원)로 투입된다. 선정된 5개소 대상지는 ▲송정리 수변생태공원 내(2개소) ▲아림초등학교 주변 화단(1개소) ▲아림유치원 옆 공터(1개소) ▲대평리 만남의 광장 녹지공간(1개소)이다.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참가팀과 정원작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를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후 변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농업정책이다. 특히,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농업 구조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작물 재배 시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인상 품목을 보면, 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현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과 함께 결혼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부스는 정월대보름이라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와 연계해 전통 혼례 문화를 매개로 결혼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비혼·만혼 현상이 확산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결혼의 의미와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족두리·사모관대 머리띠 만들기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전통 혼례 소품을 직접 만들며 우리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고, 청년과 어르신 세대는 완성된 머리띠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전통문화와 결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결혼친화도시’를 선포한 이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결혼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잘 만나보세, 뉴(NEW)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구축한‘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달서구는‘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유일의 어르신 전용 스포츠 시설인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에 이어 노인종합복지관 분관(2개소), 그리고 지난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에 이르기까지 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지난 16일 충청권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자율주행버스 시승과 함께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재형 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충청권 BRT 노선을 활용하는 자율주행버스 서비스 실증사업의 운영 실태와 성과를 확인했다. 또한 향후 특정 조건 내에서 시스템이 모든 운전과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고도 자동화 단계인 ‘레벨4 무인 자율주행 기술’ 실증 및 상용화 계획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 최원석 위원은 “일반버스와의 서비스 차이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지원 체계와 연속 운행 시 시스템 과부하 문제 등 안정성 문제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현옥 위원은 “현재 입석으로 탑승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나, 향후 허용 시 급정지 등 운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비할 안전성 담보 방안이 필수적이다. 또한 무인 운행에 대비한 다인 승차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숙 위원은 “운행 중 오류 발생 시 운전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 물가를 잡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기획팀)'를 긴급 가동하며 경제 지키기에 나섰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대외 상황 변화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획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등 여러 부서들이 모인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덩달아 뛸 것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주요 대책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물가가 저렴한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들의 기름값 동향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중동을 비롯한 해외로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들이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푸드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 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주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푸드테크 기반 식품산업 동향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지원 규모 △사업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는 직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 강화 및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현재 60개 부서 216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리감독자는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위험성 평가 이해와 실천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안전관리 실무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천시는 3월 16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과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은 직업상담 분야 진출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직업상담사는 구직 상담과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알선하며, 청소년 진로 상담부터 은퇴자 재취업 설계까지 폭넓은 취업 기회가 있는 유망한 직종이다. 또한,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천 지역에 첨단물류센터가 유입되면서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통관리사 3급,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여성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6월에는 ▲실버케어 실무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강릉으로 향한다. 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계총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BoD(이사)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IPC(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현지 실사와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실사 장소로는, ITS세계총회 주 행사장인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기술시찰 장소인 도시정보센터, VIP 디너 개최 예정지인 선교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2026년 ITS 세계총회가 실제 개최되는 시설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핵심인 학술 세션 등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 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 세계 ITS 분야의 리더들이 직접 강릉의 인프라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은 강릉총회가 세계적인 권위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험이 있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추진하는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에 ‘연어양식특화단지 배후부지 2단계 구역’이 지난 11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연어양식특화단지는 총사업비 783억 원을 투입해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2,669㎡ 부지에 조성된다. 2024년 9월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배후단지 전체 면적 가운데 1단계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부지가 2단계 사업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산업단지 전체 부지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2만 6,941㎡)가 오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포항시는 테스트베드 준공 이후 노르웨이에서 대서양연어 발안난을 들여와 본격적인 양식 실증 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번 비축사업 선정으로 배후단지까지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연구-생산-가공-유통’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대표 신성장동력인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내일(Future / 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을 본격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새롭게 마련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프로젝트다. 특히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공항 경제권의 중심이자,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대거 집중되며, 대한민국 항공정비 산업의 핵심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20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항공정비(MRO) 관련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다양한 핵심 기술 이론·실습 교육 등에 참여하며, 필수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이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논산시와 함께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으며, 이들 기관과 하나은행, 농협이 함께한 1:1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맞춤형 정책연계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강 강연자로 나서 실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비법(노하우)와 마음가짐 등 장사의 본질과 실전 매출향상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논산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논산시가 선정된 분야는‘K-드론배송’으로 섬·공원·캠핑장 등 물류 취약 지역에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내외로 신속하게 배달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및 항공안전기술원과 ‘k-드론배송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겨냥해 농산물 드론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 지역은 논산시민공원 일원으로, 딸기엑스포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차장까지 딸기 등을 배송하는 ‘드론하이패스배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탑정호 수변 공원 관광지에서는 농산물 드론 배송과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를 연계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탑정호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등 자연환경 관리 분야에도 드론 활용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디양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관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