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8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개최된 ‘AI 국민 대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인공지능 시대 교육 혁신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인공지능(AI)이 바꾸는 미래사회, 대한민국 AI기반 혁신교육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유니오픈포럼(UNI Open Forum), 국제표준안전재단,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주최하고 국제미래학회,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등이 후원을 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을 비롯해 유니오픈포럼 류수노 회장, 국제미래학회장 안종배 교수,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고광선 회장, 전)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과 학계 전문가, 대한노인회 회원, 유니오픈포럼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사회자인 이동진 단국대 교수(유니오픈포럼 학술위원장)의 진행 하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에듀테크학과 우호성 교수가 AI시대 교육혁신의 다양한 사례와 교과서 문제, 방송대의 성공적 AI 적용사례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는 8월 2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 시민건강국·자치경찰위원회·평생교육국·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과 대응 정책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의결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관련 업무보고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업무보고에서는 ▲서울시의 마약관리센터 개소와 치료·재활 지원 확대 ▲청소년 맞춤형 예방 교육과 사후관리 강화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 및 홍보 캠페인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예방체계 강화 등이 보고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마약 문제가 청소년뿐 아니라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종합 대책을 주문했다. 정준호 위원은 과거에 비해 마약이 성행한 원인에 대한 분석 자료가 미비함을 지적하며, 마약 확산에 대한 단순 대응이 아니라 행정·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황유정 위원은 전문 강사 부족 문제와 교육 콘텐츠 한계를 지적하며, 젤리·사탕 등 다양한 형태로 유통되는 마약의 현실을 학생들에게 직접 알려야 한다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8월 27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 차원의 종합 가이드라인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고령 근로자들은 평균 73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하며, 노동시장에서 50세 이상 근로자 비중이 30세 미만을 넘어서는 ‘세대 역전 현상’까지 나타났지만,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미흡하다.”며 지적했다. 이어 “실제 산업현장에서는 고령 근로자의 산업재해 사망률이 비고령 근로자의 4배에 달하는 등 근로환경이 열악하다.”며, “이들 고령 근로자가 신체적 유해 요인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젊은 세대와 유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등 정서적인 문제에도 직면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현재 서울특별시는 고령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다수의 정책이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을 위한 분야에 한정되어 있어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 지침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이 위원장은, “서울시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시는 올해 10월 출범 예정인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기관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함께 이끌어갈 경력직 1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재단은 앞으로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유망 서울기업의 해외 자본유치 ▴글로벌 기업의 서울 유치 ▴투자하기 좋은 기반 조성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핵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에 시는 연내 재단 출범을 목표로 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마련(’25.5월), 설립준비위원회 개최(’25.5~6월, 총 3회), 이사장 등 임원 모집(’25.7~9월, 진행 중)을 추진해왔다. 이번 채용을 통해 투자유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해, 서울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단의 조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경력직 채용 규모는 실장 1명, 팀장 4명, 책임 및 선임 11명 등 총 16명 내외이다. 투자유치실장(2급)은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울시가 아프리카·아시아 11개국 감염병 전문가들에게 국내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노하우를 전수하고, 해외 신종 감염병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 정보를 나누며 국제 공조를 통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전문가과정(고려의대 천병철 교수 책임)에 참가한 개발도상국 감염병전문가 33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 및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보건의료재단(KOFIH)이 2007년부터 운영 중인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초청연수사업으로, 협력국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국제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내 감염병 감시 및 관리 업무를 위한 서울시의 역할과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소개하고, 감염병 감시·분석 방법과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식중독 사례를 예로 들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흥2·신흥3·단대동)은 그동안 경제환경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수정구 악취 상습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와 제안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올해 악취저감시설 설치 1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본적 해결책인 본도심의 우·오수 분리사업을 위한 중장기적 용역계획과는 별개로, 시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대해 즉각 대응하기 위한 단기 대책이다. 특히 서울시에서 도입해 운영 중인 ‘지주형 악취저감시설’이 성남 도심에 처음으로 시범 설치된다. 지주형 방식은 기존 스프레이형보다 설치비용은 높지만, 악취 제거 효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는 수정지역에서 악취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측정된 성남초등학교 사거리 일대 2개소에 우선 설치되며, 효과 검증을 거쳐 2026년부터는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수정구청앞 인근 3개소에는 스프레이형 악취저감시설이 11월까지 설치 완료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총 2억2천5백만 원을 편성하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시장실’ 100회를 맞아 8월 28일 시청 회룡홀에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이어온 현장 소통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시장실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장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 정책이다. 2022년 7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8월 현재까지 총 100회를 넘어섰으며, 지난 22일 송산1동 주민센터에서 101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시장실 100회 돌아보기’라는 주제로 각 동 주민대표들을 초청해 지난 4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시장실에는 지금까지 총 963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총 1천563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1천361건(87%)은 이미 처리 완료(57%)됐거나 추진 중(30%)이다. 주요 의견 분야는 환경(19%), 교통(18%), 안전(13%)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노인‧청소년‧복지‧문화‧교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개선됐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28일 중구 한중문화관 공연장에서 중·동구청장, 구의원, 중·동구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중·동구 지역의 물리적 통합 이전에 지역 주민 간 정서적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획됐다. 중구 내륙과 동구는 같은 생활권에서 유대를 쌓아온 만큼, 제물포구 통합 과정에서도 이를 성장의 기회로 삼고 있다. 두 구는 주민소통단을 통합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화합을 준비해 왔다. 이날 공연에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김찬진 동구청장이 함께한 ‘희망의 씨앗 심기 퍼포먼스’는 주민 공감과 연대를 바탕으로 제물포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은 ‘Nella Fantasia’, ‘아름다운 나라’ 등 서정적인 곡과 함께 ‘난감하네’ 등 친근한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지역을 잇는 정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기원이 ‘202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상식은 8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전갑길 이사장, 이동섭 원장, 이승완 원로평의회 의장 등 국기원 임직원을 비롯한 태권도 유관단체 임직원, 태권도 원로, 시도태권도협회장, 태권도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07년 처음 제정돼 2015년부터 제도화된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은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공헌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는 국기원의 유일한 포상 행사이다. 올해 시상식은 후보자 접수를 시작으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개 부문, 14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태권도 대상(국기장, 진인장, 문화장)과 태권도인 상(지도자, 선수, 심판, 심사, 교육, 연구, 경영, 봉사, 문화, 특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태권도 대상 수상자는 훈장과 상금 3백만 원, 순금열쇠상패를 태권도인 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트로피, 상금 1백만 원이 수여됐다. 태권도 대상은 김영태 국기원 기술심의회 기술고문(국기장), 임춘길 국기원 원로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화성특례시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환경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33개 기업과 팀이 참여했으며, 사업 아이디어와 시장성을 검증하는 1·2차 라운드를 거쳐 최종 3라운드에는 기후, 에너지, 보건,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10개 기업·팀이 진출했다. 대표적으로 ▲전기 모빌리티의 배터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파우치 ▲태양열을 활용한 농수산물 자동 건조시설 ▲상처 보호 캡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최종 라운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모색과 객관적인 성과지표 개발을 주제로 한 ‘끝장 마라톤 토론(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10개 기업·팀은 최종 라운드 순위에 따라 향후 3년간 창업 공간 제공, 창업지원 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이 포함한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화성특례시는 이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화성특례시가 28일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찾아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마을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마을주도형 태양광마을 사업을 준비 중인 장안면 석포리 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국 최초로 주민 협동조합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인 구양리 마을을 견학했다. 마을주도형 태양광마을 사업은 장안면 석포6리 25가구가 참여하는 ‘석포6리 태양광 발전협동조합’이 680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공동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양리 햇빛두레 발전협동조합’은 체육시설과 창고 등 6곳의 유휴부지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햇빛두레 발전소’를 설치했으며, 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매달 약 1천만 원의 발전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수익금은 ▲마을 공용행복버스 운영 ▲마을회관 무료급식지원 ▲문화 관람 활동 등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되고 있다. 이날 최재관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와 전주영 구양리 이장은 태양광 발전소의 주민 참여 방식, 수익배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28일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운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유기동물 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혜영 대표의원과 강성삼 의원을 비롯해 전문위원, 정책지원관이 함께 방문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해야 할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하남시 미사동로 40번길 75-91에 위치한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총면적 352.6㎡ 규모로 사육실·계류실·격리실·사료보관실·직원휴게실 등 총 10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간제 근로자 2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당하고 있다.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현재 시 직영(임시) 운영과 민간동물보호소인 동물구조관리협회의 위탁운영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8월 28일 기준,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총 20마리(개 18마리, 고양이 1마리, 도마뱀 1마리)를, 동물구조관리협회(위탁보호소)에서 총 6마리(개 5마리, 토끼 1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번 현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화순군은 28일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만연천 수질개선을 위한 관계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수질개선 회의로 하천관리팀, 수질관리팀, 도시재생팀, 하수도팀 등 4개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만연천 건천화 및 수질 악화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관계 부서 합동회의 후, 부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만연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구간의 유수 흐름 상태, 오염원 유입 여부, 주변 환경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들은 향후 개선 방안 마련에 중요한 기준이 될 예정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화순군은 이번 회의 및 현장점검 결과를 종합 검토해 환경과 수질관리팀을 주축으로 실과별 조치 방안을 긴밀하게 협의하여 수질개선 및 하천 기능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남 함평군과 중국 청두시 피두구(구청장 정지)가 협력의향 협의서를 체결하며 국제적 문화·경제 교류를 본격화한다. 함평군은 28일 함평군청에서 중국 청두시 피두구와 문화·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 협의서(Statement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함평군은 올해 3월 27일 피두구를 방문해 양 도시의 지방정부와 민간 부문 교류 협력, 정기적 연락 체계 구축 등 ‘상호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의서는 앞선 협약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 양측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실제 협력 기반을 구축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체결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지 피두구청장, 쩡딩차이 투자촉진국 부국장 등 양측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상호 우호 교류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 축제 및 행사 참여 ▲지역 특산물 및 경제 분야 협력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두구 대표단은 빛그린 국가산단과 함평엑스포공원도 방문해 구체적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8. 28. 의원 간담회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주관으로 추진중인‘옥천군 조례 입법영향평가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옥천군의 행정 환경 변화와 주민의 권익 보호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자치법규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대표의원 김외식, 송윤섭·박정옥 의원)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입법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103건의 조례를 중심으로 개선방안과 향후 반영 과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외식 대표의원은 ”지방자치의 본격화와 더불어 자치입법의 중요성 또한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개선 과제를 토대로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높이고 나아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오는 10월까지 연구활동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와 연계하여 향후 조례 정비 실시계획 수립을 통해 내실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