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덕구의회 이준규 의원(국민의힘, 오정·대화·법1·법2동)이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이 의원은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에는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신설 규정과 지원 근거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CCTV·비상벨 설치, 비상대응팀 구성 운영·안전요원 배치,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안전유리) 설치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규 담당자 배치 시 사전 직무교육 실시, 인사고충 상담창구 정례화, 적절한 휴식을 위한 여건 마련, 포상·심신치유 프로그램 실시 등을 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 규정도 신설했다. 이밖에 ‘지원 기준’을 자세히 명시해 민원 처리 담당자를 위한 지원이 더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보완했다. 이준규 의원은 “이번 개정은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청양군 공직자의 관외 거주 문제를 이야기하며 공직자 주택 임차비 지원 방안 도입을 정책적으로 제안했다. 정혜선 의원은 “공직자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청양군에 거주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라며 공직자 주거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정주환경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구조적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청양군청 공직자는 총 845명이며 이 중 40세 이하 미혼 공직자가 약 441명으로 전체의 52%에 달해 임차 수요가 큰 계층이라 설명했다. 그러나 군이 제공할 수 있는 관사는 17세대, 34호실에 불과해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 임차주택을 이용할 경우 상당한 수준의 임차비 부담과 생활 인프라 여건 등으로 인해 관외 거주를 선택하는 공직자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관내 거주 공직자 대상 임차비 일부 지원 방안 검토 ▲기존 주거비 지원 제도 집행 부진 원인 점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경우 의원은 5분발언에서 “농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기계는 농업 현장의 필수 수단이 됐지만 그 편리함 뒤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위험이 따른다”며 “해마다 반복되는 농기계 사고는 한 가정의 생계는 물론 농촌 공동체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긴다”고 지적했다. 특히 농기계 사고의 치사율이 13.1%로 교통사고보다 9배 이상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전사고가 단순한 개인 부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차원의 예방체계 강화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자료를 인용해 농기계 사고의 60.9%가 부주의·운전 미숙 등 인적 요인에서 비롯되고 사고의 78.3%가 60세 이상 고령층에게서 발생하며 1인 작업 중 사고가 많아 즉시 발견이 어려운 현실을 짚었다. 이경우 의원은 “청양군 역시 고령 농업인 비율이 높고 소규모·개별 농작업이 많은 만큼 이러한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청정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사업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청양군의회는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결의문을 상정·채택하고 한국전력공사와 정부에 일방적 사업 추진 중단과 공정·투명한 절차 보장을 공식 요구했다. 청양군은 새만금–신서산 외에도 새만금–청양, 청양–고덕, 군산–북천안 등 총 4개 송전선로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특정 지역에 부담이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양군에는 이미 309기의 송전철탑이 설치되어 있고 인근 주민들은 전자파 노출 우려, 경관 훼손, 토지 가치 하락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번 노선 역시 청양읍·남양면·화성면·비봉면을 경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청양군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 공개와 주민 의견 수렴이 미흡했고 사실상 결정사항을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됐다고 강조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청양군이 추진하는 각종 공사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임상기 부의장은 5분발언에서 “청양군은 매년 건축⋅토목⋅조경 등 군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된 공사를 다수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 관리의 전문성과 체계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특히 2025년 충청남도 정기종합감사 결과를 언급하며 공사 감독 과정에서 법령 준수 소홀 및 이를 사전 점검하고 바로잡아야 할 내부 관리 체계의 부재를 지적했다. 또한 충분한 사전 조사와 검토 부족으로 인한 잦은 설계변경과 사업비의 증가는 사업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공사관리 공무원에 대한 전문 교육 및 부서 간 실무 연찬 강화 ▲공사 단계별 표준 업무절차서 마련 ▲대규모 복합공사에 대한 외부 전문가 자문 및 사전 검증 강화 ▲착공 전 철저한 현장 조사와 설계 검토를 통한 설계변경 최소화 ▲감사 지적⋅분쟁 사례의 자료화 및 교육 자료 활용 등을 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복수동 현장을 방문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요 생활 현장을 주민들과 함께 걷고 대화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구 관계자들은 복수동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과 함께 △관내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복수자이아파트 경로당 방문 △주민과의 만남 활동을 진행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둔산동 법원 일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노후 보도 정비를 넘어 보행자 안전과 휴게공간을 극대화한 ‘보행 환경 특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 보행 환경 종합 정비 공모 사업이다. 이날 자리에서는 둔산동 법원 일원의 △유동 인구 밀집 △교통 혼잡 △보행자 행태 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도심 미관을 살리는 공공디자인을 접목했다는 내용이다.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한 설명회 자료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되며, 모바일 정보 확인 코드(QR코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협조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공익사업이다. 속초시는 5,901명을 대상으로 총 8억 9,4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연간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이며,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는 경우 2026년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자동 재충전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속초시 8개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nbs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보령시의회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를 위해 총 3건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갑질 행위 예방과 윤리제도 정비, 공무원 복무 여건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추보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의회 내 부당한 권한 행사와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와 신고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갑질 행위 유형의 명확화, 예방교육 실시,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상담·지원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성태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인용 조문을 정비하고, 의원 겸직신고 및 사임 권고 절차의 법적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충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휴가 및 근무시간 운영과 관련한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b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논산시는 강경젓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강경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2026년도 강경젓갈판매업소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경젓갈판매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의 종류 및 영업자 준수사항 ▲2026년 확대 시행되는 영양표시 사항 ▲향후 위생점검 방향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젓갈류의 안전한 제조·유통을 위한 위생관리 기준 준수와 정확한 표시사항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특산품인 강경젓갈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위생교육을 통해 강경젓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정부와 공동개최하는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개최된다. ‘간다리아 시티몰’은 남자카르타 핵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대형 오락(엔터테인먼트)시설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지역 주민과 가족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게 된 데는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의 공식적인 지지와 협력이 크게 작용했다.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는 약 43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총 18t가량의 딸기가 판매되는 등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시 박람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고, 지난 2025년 자카르타 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하며, 논산시 농식품 해외 박람회 공동 개최와 함께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약속했다. 올해 논산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논산딸기와 배, 포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읍시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 품목별 연구회 회원 등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제2청사 3층 대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모두 16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열띤 학습 의지를 보이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재해 현황을 공유하고 근골격계 질환, 넘어짐 및 추락 사고, 농기계 사고 방지 방안을 다룬다. 특히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안내와 농작업장 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이론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이 법적·제도적 안전망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외상 응급처치와 감염병 예방 수칙은 물론, 응급구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농업인들이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농업인 안전보험료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027년도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벼 재배 농가의 품종 선호도와 지역 적응성, 쌀의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 품종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동진’과 ‘새청무’는 2025년과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과 동일하다. 이는 해당 품종들이 정읍시의 대표 선호 품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두 품종 모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큰 장점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결정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선정 결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과정에서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재산 운영 결과, 10여 년 만에 구 소유 전체 재산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동구 소유 전체 재산 기준가격은 2025년 총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1조 3,354억 원 대비 4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증가는 단순한 자산 규모 확대를 넘어, 주민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투자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 복지, 경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고르게 확충되며, 주민 체감도와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였다. 특히, 건물 자산은 2,357억 원이 증가해 2014년 대비 112.6%라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성동 안심상가 빌딩, 마장동 축산물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시설이 대거 조성되면서, 생활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최근 수년간 물가 상승과 건설공사비지수 상승 등으로 공공시설 건립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동구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자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 1월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 및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제공인력의 전문 자격에 따라 1급 유형 또는 2급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총 8회(1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서비스는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하여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우울증 선별검사에서 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성동구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록기준 고시'에 따라 관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