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선군은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690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 규모는 법무부 배정 인원 기준으로 140농가와 관내 4개 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는 전년도 528명 대비 162명이 증가한 수치다. 정선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도입한 2023년 이후 해마다 규모를 확대해 오며 농촌 인력 수급 안정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2023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처음 도입해 227명을 배치했으며, 2024년에는 498명, 2025년에는 약 528명을 유치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2026년 도입 예정 인원까지 포함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누적 도입 규모는 2천 여명이다.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 고용 방식과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농가 고용은 120농가에서 482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과 관내 4개 농협이 참여하는 공공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아동위원회가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함안군 아동위원회 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함안군 아동위원회 사업계획 △설 명절 아동 위문 △아동 하계수련회 행사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건준 위원장은 “아동위원회는 아동복지에 대한 열의와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함안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아동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안군은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 아동위원회는 임기 2년의 위원 22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아동의 생활 실태 파악과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과 지원, 아동학대 예방 지킴이 활동 등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 1일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전국 지방세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건은 2월 4일까지 불이익 없이 세금 납부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와 자동차세 연납분 등도 포함된다. 단, 지방세 자동이체의 경우에는 출금일 연장 없이 기존 출금일인 2월 2일 정상 출금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로 인해 납세자 여러분께서 불편을 겪으시게 되어 죄송하다.”라면서, “시민의 입장으로 먼저 생각하고 소통하는 공감 세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이번 신고·납부 기한 연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세금 신고·납부 관련 문의에 신속 대응하고 군산시청 세무과에서 적극적인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추진중인 장애 학생의 지역사회 기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우리마을 인턴십’이 오는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본격 운영된다. 2025년에 이어 올해 사업 2년 차가 된 ‘우리마을 인턴십 사업’은 교육발전특구(2차)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을 발굴해 특수학교, 발달장애 대안학교 및 평생교육시설 등의 재학생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과 학생을 모집했으며, 총 10개 기업·12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지난 26일 6개 기업과 9명의 학생이 최종 매칭됐으며,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인턴십이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주식회사 행복합니다 △주식회사 청기와 △사회적협동조합 드림허브군산에프에스 △말통커피 군산점 △농업회사법인 산돌팜 △오유커피이다. 인턴십은 멘토-멘티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1명의 멘토가 1~3명의 멘티를 맡아 주 15시간의 근무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한다. 멘토에게는 월 70만 원, 멘티(참여 학생)에게는 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 50명을 선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산림재난대응단은 계절별 산림재난 발생 특성에 맞춰 연중 산림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인 12월 15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 ~ 5월 15일)’에는 산불감시원 50명과 함께 산불 진화·잔불 정리·산불 예방 순찰 및 계도 활동 등 산불 대응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런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및 현장 대응 활동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는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 보호를 위한 현장 업무도 병행한다. 군산시 관계자는“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연중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불어“ 건조한 날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전시·컨벤션센터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GSCO’의 운영 실적이 7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전시·이벤트 사업 2억 2,000만 원 ▲컨벤션 대관 사업 3억 7,000만 원 ▲부대시설 임대 등 1억 4,000만 원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적 증가와 함께 전체 방문객 수 역시 2024년 11만 1,322명에서 2025년 12만 7,669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GSCO’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면서 2025년과 2026년 연속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을 통한 국비 총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시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예비 국제회의지구와 연계한 대형 국제행사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GSCO’를 국제적 수준의 마이스 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제4대 신춘식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제5대 김희연 회장이 취임했다. 김희연 신임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장, 토종벌연구회 회장,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업 전문가다. 김희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농업이 직면한 여러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품목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회는 이날 행사와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는 ▲실증연구 과제포 운영 ▲품목별 육성지원사업 추진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참여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 참가 ▲농업인의 날 연계 품목별 경진대회 참여 등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지난 28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신입회원 소개 등 연구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올 한 해 연구회가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구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선진지 견학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문가 초청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회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내 체험농장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연구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체험농업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체험농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체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체험농장 간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발굴하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8일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도 봉사활동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회원과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총회에는 김돈곤 청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문은수 회장은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나눔 확산에 앞장선 봉사원들의 헌신 덕분에 청양의 돌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라며 “2026년에도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 지원, 재난 대응 등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신주희 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라며 “올해는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봉사원들의 역량을 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양군은 지역 복지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잇따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기탁식에는 청양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와 정현산업이 각각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먼저 기탁에 참여한 청양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는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28개소를 관리·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성금은 충청남도 요양기관연합회 행사에서 받은 상금과 협회 운영비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장기요양기관 전반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박수영 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기관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봉면에 소재한 건설폐기물 처리 전문기업 정현산업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신설된 정현산업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핵심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악성) 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지원 대책’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지난해 개정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안전망을 가동한다. 군청 및 읍·면 민원실의 모든 통화를 전수 녹음하고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20분을 초과하는 장시간·반복 전화나 면담은 즉시 종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민원 처리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퇴거 조치나 일시적 출입 제한을 시행하는 등 강력한 보호 대책을 이어간다. 이외에도 비상벨 설치와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심리 상담과 의료비, 법률 소송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안전망 위에서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노지·시설채소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원예특작분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틀간 총 220명이 참여해 원예작물 재배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열을 보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위해 토양·비료 분야의 국내 권위자이자 오랫동안 현장을 경험하고 연구한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했으며, 현 교수는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7일 교육 내용으로는 시설원예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원예 작물 연작장해 발생 원인과 예방 관리 ▲토양 선충 발생 특성과 관리 요령 ▲유기물 관리 및 토양 환경 개선 기술 ▲작물 생육 단계별 적정 비료 사용과 시비 관리 기술 등이 포함됐다. 다음날 28일에는 양파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파 분구 발생 원인과 예방 관리 방안 ▲생육 단계별 양분 흡수 특성과 적정 시비 관리 ▲토양 pH 및 토양 물리·화학성 관리 ▲영양제 사용 시 유의 사항과 적용 사례 등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nbs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여군는 충화면 천당리 소재의 박주석 농가를 방문하여 고추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주석(70세) 농가는 과거 새농민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우수 농가로, 현재 2,640㎡ 규모의 하우스 4동에서 약 12만 주의 고추를 육묘하여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농가는 매년 종묘회사에서 제공하는 시험용 품종을 노지에서 직접 재배해 본 후, 생육과 형질이 검증된 우수 품종만을 선별하여 다음 해 육묘에 활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올해는 탄탄한 복합, 밸런스킹, 칼탄열풍 등 칼라병과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대과종 5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연초 심한 일교차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양제 투입 등 세심한 관리 덕분에 현재는 매우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인다. 무엇보다 해당 농가는 고추 육묘 가격을 주당 450원으로 책정하여 타 육묘장의 시세인 500~550원보다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가중리 은산2산업단지에서‘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지 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22실(1인실)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착공하는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정주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한화 약 1,790억 원)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87억 원)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 대구시는 마케팅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회, 화상 상담회,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