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기업 등 70개사 2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울주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울주10경’을 중심으로 영남알프스 등 울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관광사업과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울산옹기축제 등 울주의 주요 축제와 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에는 울주10경과 울주군 캐릭터인 ‘해뜨미’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울주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 안내 자료 배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울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과 AR게임 ‘울주대모험’, 스탬프 투어 등 울주군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울주 관광 SNS ‘울쭈트립’ 홍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 관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7일부터 시행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기존에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적용되던 보훈 예우 대상이 배우자까지 확대됐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국가보훈부에 보훈대상자로 등록하면 울주군에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보훈명예수당 신청을 희망하는 배우자는 울산보훈지청에서 참전유공자 배우자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이 완료된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보훈명예수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시 국가유공자 유족증(또는 국가유공자 유족 확인서), 신분증, 통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보훈대상자로 등록해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참전명예수당과 분기별 위로수당을 지원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선별 출하회원 참석자들은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오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을 홍보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주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공주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공주시는 조선시대 충청도의 중심 행정도시였던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의 하나로 관아 출입시설인 제금루(制禁樓) 복원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주목 관아는 고려시대 공주목 설치 이후 조선시대까지 충청도의 주요 행정 중심지로 기능했던 곳으로, 공주의 역사적 위상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유적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자혜의원 건립 과정에서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면서 원형이 크게 훼손됐다. 이에 공주시는 공주의료원 이전을 계기로 문헌 기록과 고지도, 지리지 등 다양한 역사 자료와 발굴 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복원하는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영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아의 권위를 상징하던 문루로, 관아 공간의 위계와 질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설이다.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복원지의 정문에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제금루 복원을 통해 공주목 관아 공간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건축물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과 손잡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재조명된 영월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청량리역, 대전역,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정기 여행상품으로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운행되며, 3월 1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청량리), 대전, 부산(부전)에서 출발한 여행객들은 오전 11시경 제천역에 집결한 뒤 관광버스를 이용해 영월 여행을 시작한다. ▲한반도지형 ▲청령포(단종 유배지) ▲서부시장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영월의 역사 유적지와 고즈넉한 자연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55,400원(청량리역 출발, KTX-이음 기준)으로 왕복 열차비와 관광지 입장료, 관광버스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다. 단, 여행자 보험료와 식사비, 기타 개인 경비는 별도이다. 한편 코레일 충북본부는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4월 25일 ‘팔도장터열차’를 특별 운행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종현 본부장은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월군지회(회장 권혜정)와 한반도사랑봉사회와 함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재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자원봉사센터와 두 단체는 2023년부터 재능 교류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협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각 단체의 주요 봉사활동인 반찬 봉사와 이미용 봉사뿐만 아니라 경로당을 찾아 절기 음식을 대접하고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 교체 이후 새롭게 추진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봉사로 하나 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월군은 3월 1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온동네 샅샅이 복지사각지대 민관협력 발굴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 조직의 현장 접근성을 결합해 기존 복지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가족센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강원노아의집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의심 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방법을 모르거나 노출을 꺼려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굴단이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17일 “상반기 지역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이 전날 오후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의 필요성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에 대해 알리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재해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이유신 차장이 강사로 나서 녹지관리 업무 및 청소 업무 등 분야별 재해사례 및 예방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일자리사업 참여자분들도 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참여자를 공고 모집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어려운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60만 원→ 70만 원)에 따른 예산 조정 과정에서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재원을 50% 감액했으나, 농업인단체와 협의해 삭감했던 114억 원을 이번 추경에 전액 확보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벼 재배농가로, 지급 요건에 변동이 없으면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중동사태 지속에 따른 농업 현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TF를 가동하고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유류비 인상이나 비료 공급 부족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2024년보다 의료급여지원 재정 9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의 개인별 질병 특성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전화·방문상담 등을 통해 1만 2천여 명의 수급자에게 합리적인 의료 이용 유도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문 자격을 갖춘 전남지역 47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이나 약물 과다 복용 예방을 위한 적정 의료이용 방법 안내 ▲의료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약물 복용 및 건강상담 등을 통해 수급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재가의료급여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의료·돌봄·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을 자주 방문하는 다빈도 외래 이용자의 총진료비는 2024년 321억 원에서 2025년 231억 원으로 90억 원 줄었다. 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와 취업·정착 연계 이민외국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법무부 미래전략은 ▲우수인재 유치 확대 ▲전문기술인력 비자(E-7-M) 신설 ▲지역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사회통합과 권익 보호 강화 등이 핵심이다. 특히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은 전남도가 광역형 비자 설계 과정에서 지속 건의한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와 정착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도는 광역형 비자 본사업에 대비해 농어업 숙련인력 중심의 이민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으로 유입된 계절근로자를 숙련인력으로 육성하고 장기 체류 전환과 연계한 정착 모델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광주 통합에 대비해 광역형 비자 설계 안에 농어촌 기능인력, 유학생, 글로컬 벤처·마케팅 인재 등을 포함한 정주형 비자 체계를 담을 계획이다. 전남도는 사회통합교육 강화와 외국인 권익보호 기조에 맞춰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을 활용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군민 불편 사항을 객관적인 수치로 파악해 선제적인 민원 해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5년 의성군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건수는 총 2,342건으로 전년(2,306건) 대비 1.5% 증가했으며, 도로교통·생활환경·안전재난 분야 민원이 전체 민원의 8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요민원으로는 ▴불법주정차(도로교통) 1,218건(77.7%), ▴불법현수막(생활환경) 201건(65.9%), ▴도로안전(안전재난) 95건(59.7%) 등이었다. 부서별로는 민원인의 접점이 가장 많은 민원과가 전체의 50.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농촌활력과(11.2%), 안전건설과(6.1%) 순으로 나타났다. 의성군은 지난해 2024년 국민신문고 민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정차 질서 확립 계획을 수립하고 교통 분야 민원에 적극 대응하는 등 불법주정차로 인한 군민 불편 해소에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민원서비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성면 대리리 일대 ‘읍·면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공사 구간은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등 금성면 시가지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올해 3월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심한 공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도로 굴착이 필요한 구간은 ‘당일 굴착, 당일 복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근 상가와 주민들의 통행 및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의성군 미래산업과로 연락하면 신속한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사 구간이 넓어 굴착 작업 과정에서 주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이 예상된다”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시정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니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4대 규모로 추진되며 차종별 최대 지원금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농업인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 이상 계속해 의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과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해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남해군 산림공원과를 비롯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남해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공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모았다. 금산 복곡주차장에서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등을 알리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금산 주차장 인근에서 진화훈련을 실시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 인접 농가와 농막,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