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2026년 첫 전국투어 콘서트 '미스터트롯3' TOP7 의정부 공연이 성료했다. 지난 10일 오후 1시, 6시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2회 개최됐다.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새로워진 멋진 무대로 의정부팬들과 만나 새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오프닝 VCR 영상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일곱 명의 멤버들이 오프닝 단체곡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공연의 포문을 열자 객석에서는 떠나갈듯한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어지는 솔로무대에서 첫 주자로 나선 진 김용빈은 나훈아의 '무심세월'로 감동을 전한 후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첫 공연인 만큼 다양한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인사했다. 선을 차지한 손빈아는 '사랑병'을, 천록담은 자신의 곡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춘길은 '눈동자', 최재명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남승민은 '명자', 추혁진은 '불꽃처럼'으로 각자의 매력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최종 우승자가 오늘(6일) 탄생한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가 오늘(6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파이널을 펼친다.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기 위해, 혹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간절함을 담아 ‘싱어게인4’의 문을 두드린 무명 가수들. 경연 그 이상의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환희와 감동을 선사한 TOP 4가 우승을 향한 피날레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파이널에 오른 TOP 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은 자유곡과 유명 프로듀서들이 완성한 신곡, 단 2번의 무대로 승부를 가린다. 슬로울리는 “이 기회를 선물해 주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해 드릴 것”이라면서 파이널 무대의 각오를 다졌다. 김재민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템포나 곡이 가진 메시지가 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선곡했다. 제가 가진 에너지를 많은 분들께 각인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1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총 4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53억 원, 일자리·에너지 분야 153억 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 원, 디지털 서비스 분야 35억 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시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1인 여성 출산급여·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물가 안정을 유도하고, 일몰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국비 지원을 재개하는 한편 사회보험료 지원, 시설·기능 개선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청년친화형 농공단지로 활성화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배우 고경표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신정우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고경표는 “제가 맡은 신정우 캐릭터는 냉철하고, 다소 냉소적인 캐릭터다. 주인공인 홍금보와는 다른 가치관으로 사건들을 마주하기도 하고, 개인의 목적도 뚜렷한 인물이다. 그렇기에 확실히 대비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덧붙여 “(가치관 등에서) 실제의 저와는 다른 모습을 지닌 캐릭터다. 그렇기에 더 고민하며 재미있게 표현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저의 변신을 즐겨 주시고, 애정으로 정우를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촬영 분위기와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배우들이 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최근 4년간 서울시민의 평균 거주기간이 6.2년에서 7.3년으로 늘어나 주거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만족도(3.01점)와 주거환경 만족도(3.06점)도 4점만점 기준 모두 상승해, 서울의 전반적인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표본을 1만 5천 가구로 확대해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밝히고, 자치구별 주거실태 지표 11종을 최초로 공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 서울 표본(약 7천 가구)에 서울시 자체 표본(약 8천 가구)을 추가해 총 1만 5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 확대와 서울시 특화 문항 추가를 통해 기존 통계로는 파악이 어려웠던 자치구 단위의 주거여건과 주거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평균 거주기간 늘고 반지하 거주 감소…서울 정주여건 전반 개선' 이번 조사에서 2021년 대비 서울의 평균 거주기간은 6.2년에서 7.3년으로 증가하며 주거 안정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 여행 1시간 전, 여권을 두고 왔다면? 여권을 두고 왔거나, 만료 기간이 6개월 채 남지 않았다면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에서 긴급여권 발급이 가능해요. - 외교부 여권민원센터 위치: 인천공항 1터미널(3층) G카운터 부근 운영시간: 9:00~18:00(법정공휴일 휴무) ■ 이 물건은 들고 탈 수 있을까? 매번 챙길 때마다 헷갈리는 여행 물품 반입금지 물품을 꼭 확인하고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하세요! 헷갈리는 물품은 '항공보안 365'를 찾아보세요! ☞ 항공보안 365 · 면도기(카트리지, 일회용, 전기) → 들고 타기(기내 휴대) 가능 / 부치는 짐(위탁수화물) 가능 · 손톱깎이 → 들고 타기(기내 휴대) 가능 / 부치는 짐(위탁수화물) 가능 · 일회용 라이터 → 들고 타기(기내 휴대) 인당 1개 가능 / 부치는 짐(위탁수화물) 불가능 · 산소 스프레이 → 들고 타기(기내 휴대) 불가능 / 부치는 짐(위탁수화물) 가능 ■ 절연테이프를 찾아보세요!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기존에 제공되던 비닐봉투는 없어지고, 이제는 절연테이프를 제공합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2026년부터 확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 기념품 판매점, 낚시장 등 4개 업종 추가 -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 시 현금영수증 반드시 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제도 적극 안내 ■ 2026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국세청은 '26년부터 현금 거래가 많은 4개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2026년 신규 의무발행업종) - 기념품, 관광 민예품 및 장식용품 소매업 - 사진 처리업 - 낚시장 운영업 - 기타 수상오락 서비스업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된 사업자에게는 발급의무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현금영수증 안내 책자 배포 등을 통해 발급의무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 의무발행업종 영위 사업자라면 꼭 알아야할 현금영수증 발급의 모든 것! ·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 거래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 시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반드시 발급 - 거래상대방 인적사항 모르는 경우, 거래일로부터 5일 이내 국세청 지정번호(010-000-1234)로 무기명 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하면서 추가요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수석대표: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신규 표준화 항목 13건이 승인, 국제표준 13건이 사전채택, 국제표준 1건, 기술보고서 1건 및 오류정정서 1건이 최종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전 세계 66개 회원국 482명(온·오프라인 병행)의 전문가가 참석했고, 우리나라는 다양한 산학연 관계자들로 구성된 76명의 국제 보안 표준 전문가가 참석하여 우리나라가 제안한 총 80건의 국내 정보보호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본 국제회의에서는 총 221건(중국 84건, 한국 80건, 유럽 20건, 일본 9건, 기타 28건)의 기고서가 논의됐으며, 우리나라의 기고서 점유율(36%)은 중국(38%)에 이어 두 번째였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종단 간 암호기술을 양자키 분배 네트워크에 적용하기 위한 보안 표준, ▲디지털 신분증에서 특정 정보만을 선택해서 제공할 수 있는 보안 기능, ▲차량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내년 1월부터 26년 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된다. 이때 부양비는 실제로는 가족에게 부양받고 있지 않아도 가상의 소득을 지원받는다고 간주하는 제도이다. 의료급여는 수급자의 소득기준을 판단할 때 간주 부양비를 소득으로 반영해 현실에 맞지 않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부양비가 폐지되면 그간 불합리했던 수급자격 문턱이 개선되어 비수급 빈곤층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정신과 상담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외래 상담료 지원 횟수가 확대되고, 급성기 정신질환자의 초기 집중치료를 위한 수가도 인상된다. 하반기부터는 요양병원 중증 입원환자에 대한 간병비 지원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과다 외래 의료이용자에 대한 본인부담 차등제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12월 9일 14시에 2025년 제3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부 제1차관)를 개최하여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의료급여 예산안과 주요 제도개선 사항을 보고했다. ' 2026년 의료급여 예산 ' 2026년 의료급여 예산은 저소득층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장성을 강화하는 제도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림청은 봄철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 시기를 담은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며, 올 봄철(3~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개화 50% 기준)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가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빠른 시기로, 봄철 기온 상승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개화 예측은 국립수목원과 9개 공립수목원이 전국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기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분석해 도출한 결과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계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이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관측과 분석을 통해 더욱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산림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신천지예수교회가 정치자금 로비와 증거인멸 의혹을 다룬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13일 신천지 측은 입장문을 통해 “정치권에 불법 자금을 제공하거나 로비를 시도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관련 보도에서 제기된 ‘정치권 자금 로비’ 프레임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증거인멸 의혹에 대해서도 교회는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이를 지시한 바도 없다”고 반박했다. 신천지 측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수사기관에 “모든 컴퓨터 비밀번호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교회는 수사기관이 직접 열람해 확인한 결과 “어떠한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증거인멸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논란에 함께 언급된 ‘상하그룹’에 대해서는 “불법 로비 조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천지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교단이 감염 확산의 주범처럼 지목되며 검찰 수사와 세무조사가 집중됐고, 그 과정에서 “부당한 구속과 세금 부과”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상하그룹 활동은 이 같은 상황에서 관계기관 및 국민에게 “억울한 입장을 호소하기 위한 활동”이었을 뿐, 부정한 청탁이나 불법 로비는 없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0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0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0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지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그 해법으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70년대, 1980년대에는 평범하게 적정한 기능을 익히고, 적정하게 학습하고, 적당한 보통 직장을 얻으면 별문제 없이 평범하게 정년이 보장되고 걱정 없이 평범하게 인생을 살 수 있었다"라면서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평범함은 존중 받지 못한, 인정 받지 못한 시대가 돼버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경기가 회복되고 좋아진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특정 소수에게만 그렇다"면서 "좋은 일자리라고 대개 대기업, 공공기관 몇 군데를 친다. 전체 일자리 중 10~20% 정도"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로봇 아틀라스 사례를 언급하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