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 대장정에 오른다. YB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5 전국투어 ‘YB REMASTERED 3.0 : Transcendent’를 시작으로 전국투어의 서막을 연다. 이번 전국투어는 내달 22일과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11월 29~30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12월 6~7일 창원 KBS창원홀, 12월 13~14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12월 20일 대구 엑스코 전시장 1홀, 12월 24~25일 고양 아람누리, 12월 27~2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등으로 웅대한 여정을 이어간다. YB는 윤도현을 필두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과 존재감을 증명해왔다. 이번 투어는 30년간 YB가 걸어온 세월과 그들을 사랑해 준 팬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30주년 전국 투어는 단순한 회고가 아닌 YB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입증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초월’을 뜻하는 공연의 부제처럼, 30년의 서사를 관통하는 드라마틱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광주시민들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단 하루만 허락된 무등산 정상 개방에 탐방객 3800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짙어지는 가을의 정취 속, 무등산은 시민들의 염원으로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2년 만에 진행된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무등산 정상 개방은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고,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새벽부터 시작된 산행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찼다. 3800여명의 탐방객들은 서석대, 부대 후문, 정상부, 부대 정문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오르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무등산의 장엄한 비경을 눈에 담았다.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진 광주 도심의 풍경은 감탄을 자아냈다. 정상에 도착한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특별한 순간을 기념했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시민들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탐방객들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무등산 정상에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시간 8일, ‘초격차 스타트업 글로벌 IR in Silicon Valley’에 참가하는 혁신 AI 스타트업 7개사와 함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과 신규 정책 발굴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계획을 청취하고,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들이 겪는 애로와 글로벌 지원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는 ㈜에이드올 김제필 대표의 글로벌 진출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정책, 딥테크 스타트업 대상 R&D 확대, 글로벌 VC, CVC로 구성된 전담 투자협의체 구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이 논의됐다. 한편, 중기부는 ’23년부터 매년 실리콘밸리 등에서 AI,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초격차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글로벌 IR’ 행사를 개최하여 왔다. 올해는 초격차 스타트업 20개사 외에 우수 TIPS 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설계 최고속도 407km/h)급 차세대 고속열차(EMU-370)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하여 2030년부터 시험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상업 운행속도 기준) 빠른 고속열차가 2031년 이후 상용화됨으로써 국민의 철도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본 국가연구개발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022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원(정부 180억원, 민간 45억원)이 투입됐다. 상업 운행속도 320km/h(설계 최고속도 352km/h)급 고속열차인 KTX-청룡(EMU-320)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포함한 고속 운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상업 운행속도를 370km/h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총 6개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고속전동기 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극의 정서를 사운드로 먼저 전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최근 OST 라인업 공개와 함께 전곡 미리듣기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프리뷰는 각 곡의 핵심 사운드를 짧게 엮은 구성으로, 리스너들로 하여금 극의 분위기와 정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OST에는 이바다, Juhee, 로시(Rothy), 스트레이(The Stray), 경서, ANODE(애노드) 멤버 Anlee(앤리), 오왠, FIFTY FIFTY 하나, 주윤하, PERCENT가 참여해 서로 다른 보컬 컬러로 작품의 감정선을 예고한다. 이바다의 'Silence(사일런스)'는 절제된 보컬 톤과 여백 있는 사운드로 고요한 감정의 시작을 알리고, Juhee의 'Crush on you(크러시 온 유)'는 뜨겁게 끌리는 감정의 순간을 표현한다. 로시는 'Sweet Love(스위트 러브)'를 통해 밝고 산뜻한 보컬 컬러로 설렘의 기류를 더하며, 스트레이가 부른 'Your Love(유어 러브)'는 담담한 밴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구례군이 12월부터 국내 주요 스포츠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활기를 띠며 새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열기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4일간 체력강화와 전술훈련을 진행 중이며, 광주대학교 축구팀도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2일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관계자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구례군은 최적의 훈련지"라며 "매년 믿고 찾는 곳"이라고 말했다. 12월을 시작으로 2026년 1월부터는 초·중등부 축구 스토브리그를 비롯해 씨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학교팀부터 실업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선수단이 구례를 찾으며 지역은 한층 더 활기를 띨 전망이다. 올해 구례군을 방문한 전지훈련 선수단은 약 3만 명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늘어나며 약 2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성남시는 12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고시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연장을 포함한 판교~오포 철도사업, 성남도시철도(트램)1,2호선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 반영을 계기로 지역 교통 체계 전환을 본격화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노선이 반영된 구간은 판교테크노밸리와 국지도 57호선 일대로 대중교통 혼잡과 교통체증이 지속되어 왔다. 성남시는 이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1년 10월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판교~오포 철도사업 △성남도시철도 1호선(트램) △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해 온 것이 수용되어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성남시 관련 노선은 모두 4개로, 기존에 반영돼 있던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모란차량기지~판교역, 3.94km)은 유지됐고, 판교~오포간 철도사업(판교역~오포, 9.5km)은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아울러 성남도시철도 1호선(판교역~상대원동, 9.9km)과 성남도시철도 2호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구조물 이상 징후가 확인됨에 따라 지난 3일 터널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시민 안전 확보 및 교통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3일 기존에 운영하던 ‘안전대책반’을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동탄숲 생태터널 현장을 방문해 교통 통제 및 긴급 보강공사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어 동탄출장소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우회도로 안내, 임시 셔틀버스 운영, 교통 대책 마련 등 전날 회의에 따른 후속 조치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각 부서가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티맵, 네이버지도, 카카오지도 등 주요 앱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으며,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주요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터널 인근 목동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 센터장 조민)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공동으로 ‘백신(바이오의약품) 개발 공정 이해 및 실습’ 교육을 11월 10일부터 12일(1회차), 24일부터 26일(2회차)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각지의 생명공학, 제약공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40명이 참여했으며, 제조부터 품질관리까지 전 공정을 다루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제조소 투어 ▲GMP 문서관리 이론 교육 ▲배양·정제 공정 VR(가상현실) 체험 ▲원료 칭량 및 배지 조제 등 배양 실습 ▲버퍼 조제 등 정제 실습 ▲이화학·미생물 시험 등 실제 생산 환경을 반영한 단계별 실습이 포함돼, 단순히 이론 전달을 넘어 바이오의약품 제조 흐름을 현장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QC) 시험 중 하나인 단백질 정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제387회 정례회 2026년 예산심의에서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경기도 예산 200억 원 편성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영민 의원은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예산 편성은 절차도 논리도 모두 설득력이 부족하다”며 “도의회가 납득할 수 있도록 이해 가능한 근거와 합당한 논리를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 이용률이 80%라서 도비 부담이 커야 한다는 주장은 애초부터 성립할 수 없다”며 “국민이 100%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국비는 100억 원만 반영해 놓고, ‘도민이 많이 이용한다’는 이유로 도비를 확대하려는 것은 논리 구조 자체를 흐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이 직접 추진 의지를 밝혔고 도지사도 공약한 사안이라면 최소한 국비 50% 확보는 상식적인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의회와 사전 협의 없이 언론을 통해 정책을 먼저 발표한 점도 강하게 문제 삼았다. 그는 “도의회와 두 달에 한 번씩 정례적으로 소통해 왔다면서도 가장 중요한 예산 편성은 의회와 일체 공유 없이 외부 발표로 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2025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자주 묻는 질문 모음 FAQ 사업 궁금증을 해결해 드려요! [FAQ #기업 요건] Q1. 피보험자수 1인 이상 5인 미만인 기업이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유형Ⅰ 참여 기업 중 청년 창업 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등은 지원이 가능합니다. Q2.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을 채용하면 언제든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청년 채용 전 기업의 참여신청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참여 신청일 직전 3개월 이내 청년을 채용"하는 경우 참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Q3. 사업 참여 신청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원칙적으로 사업 단위를 기준으로 하나, 사업장별 피보험자를 구분 관리할 수 있는 경우 사업장 단위(사업장 관리번호 단위)로 신청·지원 가능합니다. Q4.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로 청년을 채용하여 올해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 사업 지원 대상에 포함되나요? A. 청년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 후 3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경우 기간제 채용 일자의 사업연도에 기업이 참여 가능합니다. [FAQ #청년 요건] Q1.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월 1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을 방문하여, 차세대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AI 휴머노이드) 연구 현장을 살피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과학기술 인공지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11월 말 「과학기술 인공지능 국가 전략」 수립에 앞서, 과학기술-인공지능 융합의 결정체이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상 중인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AI 휴머노이드) 현장을 점검하고, 과학기술 인공지능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 현실 세계로 나온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AI 휴머노이드)' 연구개발 현장 참관 먼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LG(LG 전자·LG AI 연구원) 가 공동 개발 중인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AI 휴머노이드)‘KAPEX’ 시연이 있었다. KAPEX는 출연연·대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한국형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 이음터(AI 휴머노이드 플랫폼)로, 테슬라 옵티머스(미국), 유니트리 G1(중국) 등을 넘어서는 독자적인 모형을 지향한다. 초거대 인공지능 모형(LG EXAONE)을 탑재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KBS의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4MC 한혜진X황우슬혜X장우영X수빈이 누나&연하남들의 직업 공개 후, ‘러브라인’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상했다. 10일(월) 방송되는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들과 연하남의 직업이 밝혀진다. 다 함께 연하우스에 모인 누나와 연하남들에게 ‘오늘 밤 서로의 직업을 공개해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직업의 비밀이 담긴 ‘직업 박스’가 등장했다. 누나들의 직업을 ‘무용수’, ‘변호사’까지 다양하게 추측하며 관심을 보였던 연하남들만큼이나, 누나들도 "직업은 있겠지?"라며 연하남들의 직업을 궁금해했다. 하지만 모두가 “추측이 안 된다”며 아예 예상도 못 하고 있었다. 직업 박스 안에서는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 셰프의 칼, 화분, 럭비공 등 다양한 물건들이 등장했다. 직업이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누나들과 연하남들은 “반전이다”라며 놀랐다. 치과의사에 피부 미용 전문 의사까지 전문직도 등장했고, 한혜진은 “제가 한 번씩 다 갈게요. 피부과 갔다가 치과 가는 걸로...”라며 강한 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명세빈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이 시대 아내들의 초상을 보여주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가정주부 박하진 역을 맡은 명세빈이 공감 100% 생활연기로 주부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것. 극 중 박하진은 남편 김낙수(류승룡 분)가 대기업 부장이 되기까지 알뜰살뜰하게 보필해온 가정주부.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며 헌신했지만 김낙수의 승진이 불투명해지고 노후 준비도 버거워지자 생계전선에 뛰어드는 중이다. 특히 남편 김낙수와 아들 김수겸(차강윤 분)의 가교 역할을 하며 가정을 지탱하는 박하진의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회사 일을 마치고 돌아온 김낙수에게 각종 칭찬을 쏟아내며 기를 세워주면서도 도를 넘어선 허세를 부릴 때는 “우리 결혼생활 이제 시즌2”라는 따끔한 경고로 이성을 되찾아줬다. 또한 새로운 길을 꿈꾸고 있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힌 아들 김수겸에게는 “자식은 그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신앙은 감정이 아니라 깨달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증명한 현장이 있었다. 2일 청주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열린 ‘제116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이 그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이번 수료식에서 5만 9,1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예언과 성취’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3단계의 교육과정과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야만 하는 커리큘럼은 기존 교단의 신학 교육과는 전혀 다른 구조다. 신앙의 대상이 교단이 아닌 말씀 그 자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의 진리를 가감하지 말라”며 “이왕 믿는다면 참된 신앙, 말씀의 신앙을 하라”고 당부했다. 전직 목회자 출신 오선경 수료생은 “30년 목회보다 한 시간의 수업이 더 깊었다”고 말했고, 장로교 신앙 40년차 박상준 씨는 “비판하던 내가 진리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탄영진 총원장은 “지식이 아닌 깨달음, 교리보다 실상에 기반한 신앙이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말씀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