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24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자치도의 화재 피해주민 지원 체계가 공공 재정이 아닌 민간 기금과 소방공무원들의 자발적 성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강원자치도는 지난 2022년 10월 화재 피해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나, 시행 이후 현재까지 도비를 직접 투입한 지원 사업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현재 강원도의 화재 피해 지원은 2015년부터 소방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강원119행복기금’을 통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기금은 소방대원들이 1구좌당 1,190원씩 모아 연평균 약 8천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주거환경 개선과 임시 주거비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 의원은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기본 책무를 언제까지 소방관들의 피땀 어린 성금에만 의존할 것이냐”며 “기금은 사각지대를 메우는 보충적 수단이어야 하며, 이제는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북구 만덕·덕천)은 오늘 열린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북구 만덕·덕천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총 25억 7천만 원이 전액 시비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시설 개선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먼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원이 반영됐다. 덕천1·3동과 만덕1·2·3동 경로당의 노후 물품이 교체되며, 특히 시설이 노후한 남산정경로당은 내부 인테리어 개보수 등 전면적인 정비가 추진된다. 또한 기비골마을아파트 인근의 노후 보도 정비에 8천만 원, 만덕동 하늘공원의 노후 바닥면과 운동시설 교체에 1억 원이 각각 투입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개통 이후 극심한 차량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현대화사업이 추진 중인 부산공동어시장 건폐율이 70%로 상향된다. 부산광역시의회는 3. 24.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도석 의원(서구2)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준공업지역 내 수산물의 유통·판매·보관 시설의 토지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산공동어시장을 글로벌 해양도시의 위상에 부합하는 미래형 수산유통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하여 건폐율을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준공업지역에서 수산물의 유통·판매·보관 시설을 갖춘 항만시설에 대하여는 건폐율을 70% 이하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계기로 국내 최대 수산물 위판장인 공동어시장이 단순 유통시설을 넘어 원도심과 연계된 부산 대표 수산․관광 복합 플랫폼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화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되면서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와 해양수도 부산의 수산 경쟁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공동어시장이 있는 서구 남부민․암남동 일대는 원도심과 인접해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유입과 상권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3월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부산권 중증질환전문센터가 단순한 민간 병원 확장이 아닌 부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공공의료 인프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말숙 의원은 “동부산권은 높은 인구 밀집에도 불구하고 상급종합병원이 부족하여 중증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의료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증질환전문센터 건립은 이러한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적인 정책적 대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이 향후 보건복지부의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상급종합병원 지정은 중증환자 비율, 중환자실, 전문 인력 등 필수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중증질환전문센터 구축은 해운대백병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증의료는 수익성이 낮고 운영 부담이 큰 분야인 만큼 민간에만 의존할 경우 공공성과 필수의료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의료는 시장에만 맡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기존 ‘기획안전위원회’ 명칭을 ‘기획안전소방위원회’로 변경하는 수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김 의원은 “강원도 전체 공무원 7,198명 중 62%인 4,465명이 소방공무원”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조직인 만큼, 그 역할과 비중을 상임위원회 명칭에 분명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는 메시지를 제도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소방공무원의 사기와 위상을 높이는 데도 의미 있는 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여러 시·도에서 상임위원회 명칭에 ‘소방’을 포함하고 있다”며 “강원도 역시 이에 걸맞은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운영위원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고, 이에 따라 상임위원회 명칭은 ‘기획안전소방위원회’로 변경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도민 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하석균 의원(국민의힘, 원주5)은 24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사시설로 인해 장기간 피해를 겪고 있는 원주시 소초면 주민들의 현실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보상과 제도 개선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하석균 의원은 “소초면은 발전 가능성을 품고 있음에도 군사시설로 인한 각종 규제로 지역경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주민들은 오랜 기간 소외되어 왔다”라며, “주민들은 국가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각종 규제와 생활 속 고통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초면은 군사시설 인접 지역으로서 사격 훈련 소음, 군 장비 이동에 따른 분진 및 진동, 항공기 소음 등으로 주민들의 수면권과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라며,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도 큰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주민들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합당한 보상과 실질적인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하며, “정책 방향으로 ▲첫째, 군사시설 영향권에 대한 정밀실태조사 즉각 시행, ▲둘째, 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지난 18일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주변에서 흔히 쓰는 현수막은 대부분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소각 시 유해 물질이 배출되고 매립하더라도 수백 년간 썩지 않아 토양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특히 선거나 각종 행사 후 쏟아지는 막대한 양의 폐현수막 처리는 환경적 부담을 넘어 막대한 행정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 현재 경북도와 시·군에서 폐현수막을 마대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원하고는 있지만, 이는 사후 처리 중심의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시행, ▲공공기관 등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 홍보 및 교육 등 사업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제3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대전광역시장,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 서울·세종·충북·충남 건축사회장 등 건축·행정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전 건축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건축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처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전이라는 도시의 기억을 새기는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서 국내 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되는 등 대전 건축의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입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대전의 도시 정체성을 높이는 건축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종율 의원(북구4, 국민의힘)은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파크골프 운영의 내실화와 장기 표류 중인 ‘덕천~화명 과선교 접속도로’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무료가 능사 아니다”, 파크골프장 요금제 도입으로 운영 효율화 제언 박종율 의원은 부산시가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표방하며 파크골프장을 600홀로 확대하고 있으나, 정작 이용자들이 원하는 9홀 이상의 정식 시설보다는 3~6홀 규모의 ‘자투리 시설’ 늘리기로 정책 추진의 내실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무료 운영’이 오히려 예산과 인력 부족에 따른 관리 부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일부 파크골프장은 구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잔디는 바닥이 드러나 있고, 이용자들은 운동 전부터 1시간 반 이상 대기하며 지치고 있다”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차라리 요금을 내더라도 제대로 된 환경에서 치고 싶다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동구1)은 26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북항 랜드마크 부지 개발 문제에 대해 부산시의 책임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철호 의원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일본 요코하마와 같은 해외 도시들이 워터프론트를 활용해 관광,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도시의 상징으로 변모한 사례를 언급하며,“이러한 해외 주요도시와 대조적으로 부산은 여전히‘검토 중’이라는 모호한 말 뒤에 숨어 천금 같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간 강 의원은 의정활동 시작부터 북항 재개발의 성공을 위해 복합리조트(IR) 건립과 돔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컴플렉스 조성 등 부산의 지도를 바꿀 정책 대안들을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제시하며, 해수부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강의원은 2024년 12월 부산시가 공언했던‘2026년 상반기 착공’약속이 무색해진 현 상황을 질타하며, 지지부진한 답보상태를 끊어내고, 동구 시민을 비롯한 부산 시민 전체가 바라는 간절한 열망과 민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에 불리한 ‘소규모학교’ 문제의 조속한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시의회 신정철 의원(해운대구 제1선거구)은 3.24. 제334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교육제도의 변화에 따른 학교현장의 부작용과 구조적 취약점을 지적하고, 관련 과제를 제안했다. 올해 고2가 된 2009년생 아이들은 변화된 교육제도의 첫 번째 적용대상이다. 우선 ‘고교학점제’의 경우, ‘공통과목’ 중심으로 운영되어 수업현장에 큰 변화가 없었던 1학년 시기와 달리 ‘선택과목’ 수강이 시작된 올해 2학년부터는 대학생처럼 자신들이 선택한 과목을 찾아 교실을 이동하며 수업을 듣고 있다. 문/이과 성향에 대한 파악조차 쉽지 않은 고1 시기에 이미 각자의 진로방향을 정하고 선택과목을 결정한 것이다. 이와 같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하도록 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심리적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1월 교원 3단체(한국교총, 교사노조, 전교조)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교학점제’ 관련 설문조사에서는,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 소통하고 의정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홍보캐릭터 ‘모다(MODA)’를 제작,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소통도우미, 0번째 의원’ 컨셉의 ‘모다’ 는 경남 사투리 ‘모으다’라는 뜻에서 착안해 도민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및 네이밍 선정과정에 도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홍보캐릭터를 활용해 앞으로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SNS 콘텐츠, 카드뉴스, 각종 의정홍보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민과 의회간의 거리를 좁히고, 의회를 알리고 참여와 공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보캐릭터 모다는 3월말부터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30종 응용 이미지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며 도민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새로 탄생한 홍보캐릭터 ’모다‘를 통해 도의회가 도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통도우미 모다의 활약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포천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4월 1일까지 9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1건,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기타안 12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포천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3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사회안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과석 의원이 ‘기념을 넘어 책임으로,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과석 의원은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통해 이를 지속 가능한 제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은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의 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관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진흥을 도모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성남시에는 판교박물관, 디자인코리아뮤지엄 등 4곳의 박물관과 성남큐브미술관, 신구대학교 갤러리 우촌 등 3곳의 미술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성남시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건립 또한 계획하는 등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성남시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박물관과 미술관의 체계적인 지원과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영경 의원은 “박물관과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안산시의회가 지난 23일 개회한 제302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은 최찬규 김유숙 유재수 설호영 현옥순 황은화 박은경 김진숙 박은정 의원 등 9명이며, 이들이 발의한 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1건 최찬규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은 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등 각종 의견 청취의 운영·지원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조례 목적과 정의, 운영원칙을 명시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의정활동 및 입법정책에 반영하는 게 발의 배경이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건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찬규 의원이 발의했으며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을 지정과 안산시 선감학원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구성 및 회의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추모의 날 지정 등을 통해 역사적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게 발의 의원의 제안 사유다. 김유숙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농어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