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지방세 안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증가하면서 지방세 관련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세금 제도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김천시는 외국인이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원활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 지방세 안내 창구에서는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주요 세목 안내와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문의가 잦은 지방세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시에서 자체 제작한 9개 언어로 번역된 다국어 안내 자료를 활용해 상담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성실히 납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법적으로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참여한 안전 점검을 추진,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건축 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며, 소요되는 점검 비용은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이며, 개별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건축물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다. 건축주나 관리자가 신청을 하면 건축사 및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을 육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미흡', '불량' 건축물로 판정되면 전문 기관의 정밀 안전 점검 이행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주군은 2026. 1. 1. 기준 토지 178,9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열람 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때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의견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하여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와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며,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에 관한 사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성주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자료 및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주군은 3월 17일 성주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주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높거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연계받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방문 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가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돌봄체계가 한층 공고해졌다.”사업추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및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글로벌 캠퍼스 구축 방안, ▲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등 교육혁신 추진 방향, ▲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 협력 확대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강화, ▲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와 글로컬대학 사업을 연계한 대학 내 화장품 기업의 특화단지 진출, 경쟁력 있는 앵커 기업 유치,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히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영월군의회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기획감사실, 지역개발실, 종합민원실, 신속허가과, 행정과,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과, 세무회계과, 보건정책과로부터 1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상태 의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고향사랑기부제와 단종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군정 홍보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는 말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축제 현장 홍보부스 운영 시 현장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방식 등 기부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사현장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발의한 점을 언급하며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서와 보증서 확인 등 건설업체와 건설기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심재섭 의원은 “장릉 도깨비마을 위탁시설이 당초 객주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카페만 운영되고 있어 공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3월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다. 따라서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주민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울릉군수는 최근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요구했으며 철저한 진단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한 수리를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17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군, 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안과 4월 19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안 전국해변마라톤 대회의 안전관리계획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도록 했으며 축제 개최 전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최종 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정화영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완벽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덕군은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수립하기 위해 지난 17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과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이번 회의는 △부패 취약 분야 집중분석 보고 △부패 취약 분야 연계 회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논의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단순히 청렴도를 측정하는 점수만 높일 것이 아니라 청렴한 공직문화가 실질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서마다 청렴 시책 실천과 추진 과제 이행에 대한 성과를 관리키로 했으며, 분기별로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렴은 서류 속에만 있는 거창한 약속이 아니라 군민이 실질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고 군민이 피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내부 혁신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덕군은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을 가늠해 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큼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두고 군민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찬성과 반대 측 전문가들이 각자의 논리를 펼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먼저 발제에 나선 찬성 측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는 주제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에너지 정책 속에서 영덕이 가질 수 있는 역할을 설명했다. 이에 맞선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영덕 핵발전소가 필요 없는 이유’를 주제로 청정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최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성모 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앞선 두 발제자를 비롯해 박기철 (주)국제원자력수소개발 대표와 김현상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원전 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인기 프로그램인 ‘대게 싣고 달리기’도 올해 미니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로 다시 운영돼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한 참가자는 협찬사가 제공하는 특별 경품을 획득하게 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영덕대게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최상품 박달대게를 반값에 파는 ‘번개 경매’ △축제 추진위원회가 특별가로 판매하는 ‘추진위원회가 쏜다’ △축제장에서 완장을 찬 사람을 찾는 ‘완장 찬 사람을 잡아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가 17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민원봉사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 검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호텔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호텔업계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느끼는 업계의 생생한 경험과 관광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관광산업 발전 및 호텔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예정인 만큼, 시에서도 행사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내 호텔업계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은 미래전략산업 분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연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해남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을 맺은 대학은 대학연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소속 교수진 및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력 지원, 실험·실습 기자재 및 교육시설 등을 활용해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미래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지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미래 유망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6일 구례군 노인회관 강의실에서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정책 전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복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복지과 5개 팀의 소관별 주요 업무 계획 설명과 읍면에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올해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 사업’에 대한 별도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별 욕구에 적합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신속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례군 관계자는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 직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돌봄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