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2025년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대상 58필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는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이며, 전체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이 완료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에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10월 22일까지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영통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며, 상담을 원할 경우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9일 매원중학교 후문(매탄동 916-1) 인근 일방통행로에 표시된 거주자 우선주차구역(노상주차장)을 조정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해당 구간은 일방통행로임에도 불구하고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돼있어 학생들이 다니는 주요 보행로와 겹치며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영통구는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차장법' 제7조(노상주차장의 설치 및 폐지)에 따라 수원도시공사와 협력해 총 9면 가운데 7면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 수용하고, 나머지 2면은 삭제하기로 했다. 또한 삭선 처리된 구간에는 보행로 가장자리선을 황색 복선으로 표시하고,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 공간을 명확히 확보하기로 했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장 구청장은 “학교 주변의 작은 불편도 주민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숨어 있는 불편을 찾아 안전과 편의를 지키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상주차장 정비와 보행 안전 시설 설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알리는 문턱에서 안양시가 탁구 열기로 달아오른다. 경쾌한 탁구공 소리와 함께 이웃 간의 화합을 다지는 ‘안양시 주민자치센터 탁구대회’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안양시 만안구(9월 2일)와 동안구(9월 4일)가 각각 주최하고 안양시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호계체육관 탁구장에서 열린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대표하는 선수와 주민 400여 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룬다. 경기는 선수들의 기량과 연령을 고려해 6부, 희망부, 실버부(70세 이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예선전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종목별 3위 이내에 입상한 팀에게는 트로피가, 개인 참가자에게는 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를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 활동은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간 화합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결실의 계절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주민들의 건강과 즐거움, 그리고 우정의 결실로 이어지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7일 2025년도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현장 평가회를 점동면, 흥천면, 하거동 등 지역적응시험포 3개소에서 추진했다. 2025년 현장평가회는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 김현태 회장 등 임원 40여 명과 여주농협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지역에 적응하는 우수한 품종을 선발 하기 위하여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선발된 2개의 시험계통과 비교품종(추청)에 대해 평가했다.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여주지역의 대표 품종을 개발하고 기존의 관행적으로 재배되는 외래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경기도농업기술원 · 여주시 · 농협중앙회여주시지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사업이며 올해 3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생산자 · 소비자 · 지자체 · 유통업자와 함께 소통하며 추진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우수 품종을 선발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여주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주시는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 희망 농가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농정과 농촌인력지원팀(여주 농촌테마공원 내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추가배정 조건 충족 여부 등에 따라 1개 농가 기준 최대 1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외 자매결연 국가(도시)와의 협약(MOU)으로 유치한 근로자와 여주시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자 비자(E-8)로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근로자는 통상 5~8개월간 근무하며, 고용주의 추천을 받을 경우 재입국하여 숙련 인력으로 더 오래 근로할 수 있어 농가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근로자의 임금은 2026년도 최저시급 10,320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숙박비는 근로자의 통상임금의 15~20% 범위내에서 공제할 수 있다. 여주시는 작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주시에 위치한 전통주 양조장 술아원의 ‘경성과하주 오크’가 제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당당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경성과하주 오크’는 전통 방식으로 빚은 과하주를 오크통에서 숙성시켜 한층 깊은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찹쌀의 은은한 단맛과 상쾌한 산미, 그리고 오크 숙성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향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버번 위스키 캐스크 오크 숙성을 더해 완성된 독창적인 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 발효주에 서양의 숙성 기법을 접목시켜 바닐라와 스파이스, 오크향이 어우러진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단순히 전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감각에 맞춘 고급 전통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볼 수 있는 것. 무엇보다 강 대표가 여주를 양조 터전으로 삼은 데에는 뚜렷한 신념이 있었다. 그는 “최고의 쌀과 남한강의 맑은 물은 최고의 술을 빚는 데 꼭 필요한 원료”라며, “여주쌀로 세계 최고의 명주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주쌀의 풍미와 품질을 술에 온전히 담아내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인정받는 전통주를 탄생시키겠다는 그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주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여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귀농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2024년에도 본 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연속 참가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여주시에서 생산된 쌀, 고구마, 땅콩 등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현장 시식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귀농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예비 귀농인들에게 정착 지원 정책, 주거 및 생활환경 등에 대한 실질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주가 매력적인 정착지임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향한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주시가 양주사랑카드 ‘10% 인센티브’ 지급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지급 시 시민들의 높은 충전률과 사용률을 반영하여 결정됐으며, 월 최대 30만원 충전시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여건 개선과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인센티브 지급 시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등 8,9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은현면, 남면, 광적면, 장흥면의 하나로마트에서도 소비쿠폰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광적면에 소재한 도장 전문기업 태진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진행하여 기업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험도로 안전 조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기숙사 개․보수 지원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강수현 시장은 “위험도로와 대중교통 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된 만큼 우선 검토하겠다”며, “기숙사 개․보수 지원사업과 기업운영 자금 확보 방안 등은 기업전문관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필요한 사항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매달 기업애로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방문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주시가 ‘2025 양주국가유산 야행’ 주제(8夜) 가운데 하나인 ‘야숙(夜宿)’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야숙(夜宿)’은 과거 양주목사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공간인 양주관아지 내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양주목사의 손님’이 되어 가을 정취 속 낭만적인 캠핑과 함께 관아지의 매력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매곡리 고택이 있는 남면 맹골마을에서 진행되는 술 빚기, 떡 메치기, 전통 염색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석식은 맹골마을에서 정성껏 마련한 한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양주관아지에서는 경관조명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낭만을 더해줄 밤마실 프로그램인 퓨전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양시는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등 총 350곳의 주소정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7~8월 두 달 동안 ▲경수대로 ▲안양천동로 ▲안양천서로 등 10개 구간에 기초번호판 145개를 설치했으며, ▲흥안대로 ▲박달로 ▲일직로 등 주요 도로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23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사물주소가 부여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판 182개를 설치해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건물 등 지형지물이 없어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도로변에는 기초번호판을, 위치안내 및 관리가 필요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에는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유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원스톱 상담과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행정 실현을 목표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기초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 업무 경험이 부족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국민기초생활보장 신청·접수 및 사후관리, 통합조사관리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풍부한 실무경험과 실제 사례를 토대로 구성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개정 예정인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사전 안내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시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신청부터 조사까지 단계별로 담당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원스톱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응대하는 사회복지 담당자의 역할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동두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청년은 개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난해 지원 여부나 응시·수강·신청 횟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동두천시에 거주하며, 1985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출생한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시점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라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자로 인정된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중앙정부나 타 지자체 유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다만 고용노동부의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참여자의 경우 본인 부담분은 지원받을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공고에 따라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광주시 전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실거주 목적이 없는 외국인은 해당 지역에서 주택을 매입할 수 없으며 허가 대상에는 외국인 개인뿐 아니라 외국 법인·단체도 포함된다. 허가 대상 주택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해당된다. 또한,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는 용도지역에 따라 ▲도시지역 ▲도시지역 외 지역으로 구분해 각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경우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되고 경우에 따라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공고문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광주시청 토지관리과 토지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시는 시민 권익 보호와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해 활동할 ‘광주시 제2기 시민옴부즈만’을 오는 9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고충민원 조사와 처리,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시민의 권익이 침해되거나 불편과 부담을 주는 사항을 시민의 입장에서 조사하고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고충민원 조사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3명이며, 임기는 4년(연임 불가)이다. 지원 자격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5급 이상 공무원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 ▲대학 등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판사·검사 또는 변호사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건축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자격을 보유하고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했거나 종사했던 자 등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확정하고 시의회 동의를 거쳐 최종 위촉한다. 시민옴부즈만의 주요 업무는 ▲시민이 신청한 고충민원의 조사·처리 ▲다수인 민원, 공공갈등 민원, 복합민원 등과 관련한 조사·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