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은 4월 27일부터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마을 공유주거 ‘온기마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온기마루’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간이며,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유입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주거시설이다. 함양읍 백연리에 위치한 ‘온기마루’는 연면적 459.5㎡ 규모로,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숙소, 공유 세탁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함양군에 주소를 둔 경우 공고일 기준 전입 1년 이내여야 한다. 특히 ‘온기마루’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월 사용료 10만 원, 보증금 100만 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임대 기간은 1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희망자는 5월 11일까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함양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앞 문화광장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군청 에너지지킴이와 유관기관(한국전력공사, LP가스판매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청 로터리에서 대동 로터리까지 거리 행진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팻말과 현수막, 안내문 등 홍보물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참여 필요성을 알렸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절약은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주유소 특별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이 봄 벚꽃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트래블스냅 챌린지’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벚꽃 관광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거창 전역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 결과,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다수 생성·확산되며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찍고, 올리고, 퍼지는’ 구조를 기반으로 관광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홍보까지 이어지며, 최근 관광 추세에 부합하는 참여형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남상면 임불마을, 북상면 병곡마을, 마리면 용원정 등 기존 인기 명소는 물론, 웅양면 벚꽃 십리길과 고제면 하개명마을까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거창 전역이 ‘벚꽃 촬영 명소’로 재조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일부 명소에 집중됐던 방문 흐름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참여자 혜택도 반응을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 군은 참여자 전원에게 캐릭터 열쇠고리와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시설물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단계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하천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영업시설 등이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구청별 책임 정비체계를 확립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시와 구청이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단속부터 행정처분, 철거까지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정비는 자진철거 유도를 시작으로 계고, 이행강제, 강제철거 등 단계별로 추진되며, 반복 위반이나 고질적인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영업행위가 병행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단속도 실시한다. 시는 4월 말까지 국토공간정보 분석에 따른 불법시설 의심지에 대해 예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누비자 이용 환경 개선 ▲시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류비 부담에 친환경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시민이 급증하여 올해 누비자 이용률이 전년동기 대비 19.3% 대폭 상승하고, 전기차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이에 맞춰 시는 친환경 교통 확대와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전년 대비 2.5배 증가, 2차 보급 실시 현재 창원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70만1281대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2만6990대(3.9%)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창원시 전기자동차 신청 물량은 19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3.31기준) 768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중 전기자동차 2차 보급 공고를 실시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9일 벌교읍에 거주하는 정성호 어르신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보성군노인복지관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 와 관계 공무원, 장진숙 보성군노인복지관장 및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로 정성호 어르신은 전남 170호이자 보성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성군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보성군노인복지관 노후 기자재 교체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정성호 어르신이 농업에 종사하며 약 30년간 성실히 모아온 자산을 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보성군 전역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어르신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나눔을 실천할 때가 온 것 같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에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신고 도움 창구’는 세무서 방문 없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납세자,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소규모 사업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국세청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간편 신고가 가능하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일반 납세자는 모바일(손택스, 스마트 위택스) 또는 PC(홈택스,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택스와 위택스 연계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 침체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목표로 지역 농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30일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와 북부·회천·득량·벌교농협 등 관내 4개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공모 지침상 요구되는 ‘면 지역 하나로마트 조건부 사용’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관내 농협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하나로마트 수익 일부의 사회적 기부 및 지역 환원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 ▲면 단위 하나로마트 사용 한도(월 5만 원) 준수 등에 협력한다. 또한,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는 전용 카드 발급과 지급·정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보성군은 지난 4월 21일 부서 간 협력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예비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공모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한 바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정기분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이에 따른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대상은 순창군 전체 필지의 61.7%에 해당하는 127,437필지다. 군은 지난 4월 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마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가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순창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초 표준지가가 0.33%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전반적으로는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 토지팀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순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추진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주무팀장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며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장류축제를 앞두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로 처음 열리는 만큼 기존 운영방식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맡은 축제 프로그램에 대해 공유하고, 기존 프로그램의 개선 방안과 신규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부서별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보완사항과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관광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콘텐츠 도입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프로그램 간 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펼치며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샤니모텔(다중이용시설), 부안공공하수처리장, 부안군립도서관 등 주요 시설 3개소를 방문해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구조적 취약시설과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점검 기간 중 샤니모텔을 방문해 숙박시설의 소방·전기 설비 및 화재 대피로 확보 여부를 점검했으며 부안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계 설비 가동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 또 부안군립도서관을 찾아 노후 건축물의 균열 여부와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고령자 이용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안전관리요원은 총 103명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46일간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안지역 해수욕장 5곳(변산‧모항‧격포‧고사포‧위도)에서 안전사고 예방,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인명구조 자격증 보유자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소지자, 응급처치 관련 자격 보유 시 우대해 채용한다. 신청은 오는 5월 6일부터 18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및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들은 구조장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직무교육을 받은 후 관내 해수욕장 5개소에 배치된다. 모집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시험·채용에 안내돼 있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관내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납세 기준지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이며 납세대상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해당 지자체에 반드시 신고·납부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지난 1월 부가가치세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티몬‧위메프 등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중 성실신고 확인사업자, 금융소득 2000만원 이상인 사람을 제외한 대상자들에게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에 해당한다면 개인지방소득세에서도 동일하게 납부기한 연장 대상으로 지정돼 세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납세자는 홈택스(국세청시스템)를 통해 종합소득세(국세) 신고·납부가 가능하며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 또한 원스톱으로 자동 연계되는 위택스(지방세시스템)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가 30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임진왜란 이후 1640년(인조 18)에 내소사를 중창할 당시 건립했으며 1821년(순조 22)에 수리가 있었고 1893년(고종 30)에 요사를 증축한 것으로 승려들 생활공간의 변화 형태와 모습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사유를 밝혔다.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ㅁ’자형 평면으로 설선당은 정면 6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이고 전체 ‘ㅁ’자형 중에서 가장 먼저 건립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산중생활의 변화에 따라 시간차를 두고 서고동저(西高東低)의 대지 지형 여건과 건물 위계(位階)에 맞춰 남측과 북측 3칸, 동측 6칸을 증축한 것으로 추정된다. 설선당의 가구 구조는 측면 2고주 5량가, 내부는 1고주 5량가로 공포는 이익공으로 쇠서는 연봉형 문양을 새기고 외단을 사절했으며 요사의 가구 구조는 무고주 3량가로 공포는 물익공으로 마감했고 지붕은 눈썹지붕 형식이다.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양시는 3월 25일, 4월 22일, 4월 28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구축 사례를 강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양시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생애복지플랫폼팀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생애복지플랫폼의 구축 과정과 운영 성과, 정책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추진 배경 ▲복지정책 정비 과정 ▲신규 정책 발굴 방법 ▲MY광양 앱 연계 운영 사례 ▲인구 증가와 연계한 성과 등을 전국 지자체 공무원에게 설명했다. 광양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복지정책을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정리해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신규 복지정책을 발굴해 현재 400종의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인 ‘MY광양’ 앱을 통해 시민이 400종의 복지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의 생애복지플